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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장수트레일레이스 Fall 접수 정보 및 코스 공략|완주 가능성 체크대회 일정/트레일대회 2026. 6. 6. 20:03
2026 장수트레일레이스 Fall 달려볼 만할까? 코스·누적고도·완주 가능성 분석
2026 장수트레일레이스 Fall 참가 접수 정보와 20K, 38K, 40K, 100K, 100마일 코스 분석. GPX 기반 누적고도와 난이도, 완주 전략, 보급 및 장비 선택까지 현실적으로 정리했습니다.
2026 장수트레일레이스 Fall with 노스페이스국내 최초 100마일 코스가 신설된 장수 대표 트레일러닝 대회대회 일정
2026년 9월 18일(금) ~ 9월 20일(일)대회 장소
장수종합경기장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장수읍 한누리로 378)접수 일정
2026년 6월 10일(수) JTR Miler 10:00JTR miler Relay 10:00JTR 100 10:00JTR 40-J 13:00JTR 38-P 14:00JTR 20 15:00JTR 5 10:00기념품 한줄 후기
아직 공개 전이지만 노스페이스 스폰서 대회인 만큼 의류나 실사용 가능한 러닝 아이템 구성이 기대되는 분위기입니다.제한시간 참고
제한시간 자체는 넉넉해 보이지만 누적고도가 상당합니다. 특히 38K 이상은 후반 체력 관리가 중요하며 초반 오버페이스하면 생각보다 빠르게 여유 시간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환불 규정
공식 환불 규정은 접수 페이지 공개 후 반드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트레일 대회는 일반 마라톤보다 환불 마감 시점이 빠른 경우가 많습니다.급수 및 운영 정보
코스 내 에이드스테이션 운영 예정.
필수장비 검사 실시.
배번 수령 시 신분증 확인 필요.
20K 참가자는 공식 셔틀버스 탑승 후 출발지 이동.러너 한마디
장수트레일레이스는 거리보다 누적고도를 먼저 봐야 하는 대회입니다.
특히 38P와 40J는 숫자만 보면 비슷해 보이는데 실제 체감은 꽤 다를 수 있습니다.
초반에 신나서 달리기 시작하면 후반 업힐에서 여기서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완주 자체는 가능하지만 기록 욕심을 내면 생각보다 다리 힘이 빨리 빠지는 코스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트레일러닝 대회는 거리만 보고 신청하면 생각보다 크게 후회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장수트레일레이스 같은 산악 코스는 "40km니까 마라톤보다 조금 힘들겠지"라는 생각으로 접근했다가 레이스 자체가 무너지는 경우도 적지 않다.
실제로 트레일에서는 거리보다 누적고도가 훨씬 중요하다.
2026 장수트레일레이스 Fall은 국내 최초 100마일 코스가 포함되면서 상당히 화제가 되고 있다. 단순히 긴 코스가 추가된 것이 아니라, 장수군의 산악 지형을 적극 활용한 코스로 설계되어 있다.
38k-J도 40k-J 변경 되었다
GPX 프로필과 공개된 코스 데이터를 기준으로 살펴보면 단순 체력보다 페이스 전략과 보급 전략이 훨씬 중요한 레이스가 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처음 참가하는 러너라면 종목 선택부터 신중해야 한다.
코스 선택 잘못하면 레이스가 완전히 망가질 수 있다.
코스 전체 분석
이번 장수트레일레이스 Fall은 총 7개 종목으로 구성된다.
※ V/km(Vertical per Kilometer)는 1km당 평균 상승고도를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 30m/km 이하는 비교적 완만한 트레일, 50m/km 이상이면 산악 트레일 성격이 강해지며, 70m/km를 넘기면 업힐 비중이 상당히 높은 하드코어 코스로 평가됩니다.
이번 장수트레일레이스 Fall에서는 JTR 40J(73m/km)가 가장 공격적인 코스 프로필을 보여주며, 거리 대비 체감 난도가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2026.05.05 - [러닝 정보] - 트레일러닝 초보 가이드 | 코스 난이도 V/km 기준 완벽 정리
종목거리누적고도수치만 봐도 알 수 있다.
38P와 40J는 거리는 비슷하지만 체감 난도는 상당히 다를 가능성이 높다.
40J는 40km 남짓 거리에서 3,000m 가까운 누적 상승고도를 기록한다.
이 정도면 국내 일반적인 50K급 트레일 대회와 비슷한 수준의 고도 부담이다.
GPX 기준으로 예상해 보면 짧고 가파른 업힐과 기술적인 다운힐이 반복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장수 지역 특성상 임도 비율보다 산길 비율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로드 마라톤처럼 일정 페이스 유지가 거의 불가능한 코스다.
난이도 분석
체감 난이도
가장 주목해야 할 부분은 누적고도 대비 거리 비율이다.
38P는 38.7km에 +2,435m.
40J는 40.5km에 +2,948m.
단순 계산만 해도 1km마다 평균 60~70m 이상을 계속 올라야 한다.
생각보다 다리 힘이 빨리 빠진다.
특히 초반부터 업힐 비중이 높다면 심박이 급격히 상승하면서 후반 레이스 운영이 어려워질 수 있다.
평지가 길게 이어지는 구간이 적다면 회복할 기회도 많지 않다.
결국 업힐에서 체력을 아끼고 다운힐에서 시간을 버는 능력이 중요하다.
러너 유형별 난이도
초보 러너
20K는 도전 가능하다.
다만 로드 하프마라톤 경험만 믿고 접근하면 의외로 힘들 수 있다.
1,000m가 넘는 누적고도는 처음 경험하는 사람에게 상당한 부담이다.
서브4 마라토너
38P는 충분히 도전 가능하다.
하지만 로드 실력과 트레일 실력은 다르다.
업힐 적응이 부족하면 후반에 크게 고전할 수 있다.
울트라 경험자
40J는 충분히 경쟁 가능한 종목이다.
다만 기록 욕심을 내면 생각보다 큰 대가를 치를 수 있다.
트레일 입문자
5K 또는 20K를 추천한다.
38K 이상은 등산 경험과 트레일 경험이 어느 정도 있어야 즐길 수 있다.
중요하다.
이 구간에서 멘탈이 흔들린다.
앞 사람과 간격이 벌어지고 오르막은 계속 이어진다.
다운힐도 마냥 쉽지 않다.
허벅지 앞쪽이 터지기 시작하면 내려가는 것이 오히려 더 고통스럽다.
젤은 40~50분마다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완주 가능성 분석
JTR 20
최근 하프마라톤 완주 경험이 있고 주 30~40km 정도 달린다면 충분히 가능하다.

gpx 다운로드
JTR 38P
트레일 20~30km 경험이 있으면 도전 가능.
등산 경험만으로는 생각보다 어렵다.

gpx다운로드
JTR_38P_v2.1_260529.gpx0.57MBJTR 40J
최소 30km 이상 트레일 경험 추천.
누적고도 적응이 반드시 필요하다.

gpx다운로드
JTR_40J_v1.0_260529.gpx0.47MBJTR 100
100km 경험이 없다면 상당히 어려운 도전.
야간 운영과 수면 부족 변수까지 고려해야 한다.

JTR Miler
국내 최상위 난이도급 도전이다.
완주 자체가 목표가 되는 레이스다.

gpx 다운로드
JTR_100M_v1.0_250930.gpx3.90MB추천 전략
페이스 전략
초반 30% 구간
- 무조건 보수적으로 운영
- 업힐 적극 파워워킹
- 심박 억제
중반 40%
- 젤 꾸준히 섭취
- 에너지 고갈 방지
- 다운힐 활용
후반 30%
- 기록보다 완주 우선
- 남은 고도 확인
- 근육 상태 체크
보급 전략
20K 이상은 최소 젤 3~4개 준비 추천.
38K 이상은 5~8개 수준 필요.
100K 이상은 보급소 의존보다 개인 계획이 중요하다.
9월 장수는 일교차가 존재할 수 있다.
낮에는 더위, 밤에는 체온 저하를 동시에 고려해야 한다.
전해질 보충도 반드시 필요하다.
장비 전략
신발은 로드화보다 트레일화 추천.
38K 이상 종목은 특히 필수에 가깝다.
추천 타입
- 쿠셔닝형 트레일화
- 중장거리 울트라용 모델
- 안정성 중심 모델
카프슬리브는 후반 근육 진동 감소에 도움된다.
100K 이상은 폴 사용 여부를 반드시 검토하는 것이 좋다.
특히 누적고도 6,000m 이상부터는 폴 효율이 상당히 커진다.
후기 느낌 한줄 평가
"초반엔 달릴 만한데 후반으로 갈수록 산이 사람을 시험하는 코스."
"생각보다 훨씬 다리가 빨리 털린다."
"기록보다 완주 중심 접근이 맞는 레이스."
결론
2026 장수트레일레이스 Fall은 단순히 거리가 긴 대회가 아니다.
누적고도와 기술적인 산악 지형이 결합된 정통 트레일러닝 레이스에 가깝다.
특히 38P와 40J는 거리만 보고 접근하면 큰 코를 다칠 수 있다.
반대로 페이스 전략과 보급 전략을 잘 세운다면 충분히 완주 가능하다.
결국 이 코스의 핵심은 체력이 아니라 운영이다.
초반에 얼마나 아끼고, 중반에 얼마나 보급하며, 후반에 얼마나 무너지지 않느냐의 싸움이다.
가을 장수의 산을 달린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도전할 가치가 있는 대회다. 완주 메달보다 기억에 남는 경험을 가져갈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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